뇌가 빠져나와 식물인간과 같았던 오에 히카리가 처음 말을 한 때가 그의 여섯 살.
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한 그가 아버지 오에 겐자부의 70세를 맞아 작곡한 곡, 밤의 카프리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4e3pI8k6z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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